슬라이스 도대체 왜 날까? 문제점 해결방법 총정리!

2023. 6. 14. 09:18골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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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드라이버를 잡을 정도라면 골프를 처음 시작한 초심자에서는 조금 벗어나지 않았을까 싶다. 자신감도 조금 붙고 이제 드라이버로 멋지게 비거리 220m 를 날리는 상상을 했을지도 모른다.

그런데 이게 왠일? 200m 는 커녕 공이 똑바로 가지도 않는다.

골프 초보의 가장 큰 적, '슬라이스'가 왜 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.

[슬라이스 란 무엇일까?]

슬라이스는 골프공이 날라가는중에 왼족에서 오른쪽으로 확 휘는 골프 구질의 유형을 말합니다. 분명  똑바로 쳤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휘어서 옆그물에 맞거나 OB 지역에 떨어져버리는 것이죠.

슬라이스 구질의 종류에는 슬라이스 / 페이드(풀슬라이스) / 푸시 슬라이스 가 있는데요.

 - 슬라이스 :  똑바로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휨
 - 페이드(풀 슬라이스) : 왼쪽으로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휘어들어옴
 - 푸쉬 슬라이스 : 오른쪽으로 출발해서 더 오른쪽으로 휨

페이드는 종종 핀 공략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사용하지만 슬라이스나 푸쉬슬라이스는 의도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.

[슬라이스의 원리]

슬라이스가 생기는 이유는 마그누스 효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. 이는 야구에서 커브볼을 던지는 원리와 일맥상통합니다.커브볼은 일부러 휘게 던지는 것이고, 슬라이스는 원하지 않지만 휘게되는 것이죠.

원리는 간단합니다. 공이 회전하게 되면서 속도가 높아지는 쪽이 압력이 낮아지게 되는데, 그 압력이 낮아지는 쪽으로 공이 휘게 되는 겁니다. 

출처 : 위키백과

슬라이스 같은 경우에는 주로 클럽페이스가 열려서 맞을때 시계방향 사이드스핀이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볼이 우측으로 휘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. 반대로 닫혀서 맞으면 회전방향이 시계 반대방향이 되면서 훅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.

[슬라이스 고치기]

방법1 : 클럽페이스를 닫아라!

슬라이스의 가장 큰 원인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클럽페이스의 임팩트시 열림 현상입니다. 따라서 클럽페이스를 조금 더 잘 닫을 수 있도록 그립등을 열리지 않도록 다잡는 것이 필요합니다. 티칭프로에게 그립부터 점검 받는것이 방법이겠네요. 

방법2 : 상체의 각도와 허벅지와 그립의 간격을 체크해라!

페이스를 스퀘어러 만들려면 스윙할때 뒤따르는 팔이 항상 몸과 가깝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.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따라가는 팔이 몸과 멀어지면 힘이 덜실리면서 페이스가 열릴 확률이 높아집니다. 

그리고 상체의 각도가 너무 세워지게 되면 스윙면의 각도가 지면과 평평해지면서 페이스가 열리기도 합니다.

방법3 : 볼 위치를 체크해보자!

알려진 드라이버의 볼 위치는 왼발 엄지 앞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사람마다 다르지만 해당 위치에서 몸 가운데 쪽으로 공 위치가 이동 되어 있을 경우 클럽 페이스가 닫히기도 전에 공에 닿이게 되면서 열려 맞게 되는 것이죠. 슬라이스가 날 경우 기존에 놓던 볼 위치보다 조금 더 왼쪽에 놓고 쳐보시면 좀 다르게 날라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. 이렇게 연습하면서 최적의 공 위치를 찾아보세요.

방법4 : 타깃 라인 체크!

클럽헤드와 타깃라인이 일치하는지 확인 해봐야 합니다. 이를 확인하지 않을경우 그냥 슬라이스가 발생할 것도 푸쉬슬라이스 성 구질이 되어 공을 찾을수도 없게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.

 

[마치며]

필드에 나가서 슬라이스가 한번 딱 발생하면 다음 드라이버 티샷이 무섭기도하고 게임이 힘들어지죠. 모두들 위에 있는 내용들을 체크하셔서 슬라이스 없이 스트레이트로 딱딱 티샷 하실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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