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축하 문자 문구 인사말 총정리

2021. 7. 28. 11:32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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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주변 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 소식이 들려왔을 때 뭐라고 연락하면 좋을까 고민 많이들 하셨을 텐데요.

특히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욱 어려운 경조사 연락이라고 생각 됩니다. 받아본적도 많이 없고 보내본적도 없는.. 그래서 오늘은 출산 축하 문구에 대해서 정리 해 보았습니다.

문자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 내용중 마음에 드시는 것 하나 고르셔서 본인 스타일로 적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물론 진심을 담아서요! 작은 문자 하나일지도 모르나 당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.

<출산 축하 인사말 문자 문구 - 윗사람에게 보낼 때>

○ 자랑스러운 엄마, 아빠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, 아기에게 큰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.
○ 순산하셨다니 다행입니다. 아기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기를 빕니다.
○ 출산 축하드립니다.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뵙겠습니다.
○ 간절히 바라시던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.
○ 사랑스러운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.
○ 아드님(따님)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앞으로 아이를 키우며 힘든 일도 많겠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클거라 생각 합니다.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.
○ 예쁜(멋진) 천사와 같은 따님(아드님)을 순산 하셨다니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. 멋진 엄마(아빠)가 되실거라 믿습니다. 축하드립니다! 
○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.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뵙겠습니다. 축하드립니다!

<출산 축하 인사말 문자 문구 - 친구/친척에게 보낼 때>

○ OO야, 아이 낳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! 미역국 잘 챙겨 먹고, 조만간 예쁜 아가랑 같이 보자!
○ OO야, 부모가 된 걸 축하해! 아이도 건강해서 다행이고, 몸조리 잘하고 곧 보자!
○ 예쁜 아들(딸) 순산한거 너무 축하고,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잘하고 기운차리면 보자!
○ 니가 엄마(아빠)가 된다니, 내가 눈물이 다 날려고 한다. 엄마(아빠) 된 것 다시 한 번 축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조만간 한 번 보자!
○ 출산 너무너무 축하해! 임신 중일때 내내 걱정했었는데 순산해서 정말 다행이다. 아기 건강도 중요하지만 엄마도 많이 먹고 힘내야해! 몸조리 잘하고 여유생기면 놀러 갈게!
○ 아빠된 것 진심으로 축하한다. 아빠가 되면서 책임감도 커졌겠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은 그 무거운 책임감도 날려버릴 만큼 기쁘다고 하더라. 고생한 아내 잘 챙겨주고 곧 보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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